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타 알모도바르 (문단 편집) === 아마타 편을 드는 루트로 갈 경우 === 볼트로 돌아가서 아마타를 만나면 퀘스트 시작이 된다. 오버시어를 살렸다면 아마타는 "도와주러 와줘서 방가방가!"와 함께 따뜻하게 반겨주며 볼트 101은 자신이 이끄는 황무지로 나가고 싶어하는 팩션[* 다만 아주 때려치우고 떠나는 게 아니라 볼트를 본부로 하되 생필품을 찾기 위해 탐험하는 것.]과 볼트에 남고싶은 오버시어의 팩션, 그리고 볼트에 남을꺼지만 나중에 황무지에 나갈 마음도 있는 터널 스네이크가 있다 말해준다. 아마타 편을 들려면 오버시어를 설득하거나, 죽이는 방법이 있다. 설득하면 오버시어는 옛 정을 저버리지 않은 주인공의 낙천적인 성격을 칭찬하면서도 이런저런 책임으로 오버시어 자리를 사임하고 그 대신 아마타가 주인공 덕분에 볼트 오버시어가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오버시어를 죽였다면 저절로 오버시어 자리는 아마타로 가게 된다. 혹은 오버시어를 이미 전에 죽였었다면 대신 '알렌 맥'이 오버시어가 되어있다. 맥은 전 오버시어와 달리 설득도 못한다. 이럴때는 그냥 맥을 죽여야 아마타 편을 들을 수 있다. 이후에 볼트 101은 외부와 소통을 하기 이전에 볼트 내부를 정리하고 뛰어난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임시 폐쇄, 볼트 101을 정리하고 아마타가 오버시어가 되는 데 큰 공을 세운 주인공은 다른 볼트 거주민들의 민심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추방되기에 다시는 볼트 101에 들어갈 수 없게 되며 아마타도 더 이상 못 보게 된다. 이때 오버시어가 죽었다면 아마타는 슬픔과 후회함을 느끼지만 오버시어를 설득했다면 놀라움을 보인다. 이를 볼 때 아버지의 완장부대(부분적) 성격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듯. 그리고 오버시어를 설득했다면 작별 선물을 주는데 선물이라고 주는 게 장식품도 무기도, 추억이 담긴 물건도 아닌 볼트 101 작업용 강화복(...)이다. 불행 중 다행으로 아래에 후술할 나쁜 루트에 비하면 [[해피 엔딩]]. 게다가 오버시어를 설득했다면 선한 카르마 보너스도 받는다. 나중에 [[폴아웃 시리즈/랜덤 인카운터|랜덤 인카운터]]로 식량, 무기, 각종 재료와 부품, 의류, 탄약 등의 생필품을 찾아 볼트 101을 나온 수지 맥을 다시 만날 수 있다. 그러면 볼트 101을 살려준 주인공을 반가워하며 물도 주고 안부인사도 전해준다. 여담으로 아마타 편을 든 이후에 갑자기 아마타 주변의 모든 NPC와 아마타가 공격을 하는 버그가 존재한다.~~이 뭔 하극상이야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